모처럼 태국와서 친구가 소개시켜준 돈키호테를 호텔에서 오토바이 타고갔는데더워 목쑴 끊어 지는줄 알았는데가게 들어가니 너무 시원해가 죽다 살아날뻔 했습니다이쁘장한애한테 마사지 받는데 이 따위 더위쯤이야 참을수 있겠네요 ㅎㅎㅎㅎ다음에 또 이용 하겠습니다